
▶ AI + Drone Innovation Lab 성료…드론·AI·3D 프린팅까지 직접 체험
▶ 드론 조립부터 AI 바이브 코딩(Vibe Coding)까지… 만들고 배우는 프로젝트 교육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 산하 실리콘밸리 중소벤처기업협회와 김소연 이사가 대표로 있는 회원사인 Applied Computing Foundation이 공동으로 개최한 여름 특별 프로그램 **‘AI + Drone Innovation Lab’**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알토스에 위치한 Los Altos Christian School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드론 기술과 인공지능(AI), 코딩, 3D 모델링, 3D 프린팅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하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최 측은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Build), 코딩하고(Code), 테스트하며(Test), 문제를 해결하는(Problem Solving)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드론 조립과 비행 원리 학습, 아두이노(Arduino) 코딩, AI 기반 바이브 코딩(Vibe Coding), 3D 모델링과 3D 프린팅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경험을 쌓았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수료식이 진행됐으며,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 이진 이사장과 유혜경 이사가 참석해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진 이사장과 유혜경 이사는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단순히 기술을 습득하는 수준을 넘어 더 큰 비전과 목표를 품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두 사람은 학생들에게 **“Make People Happy with Your Skillset”**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자신이 가진 기술과 능력을 개인적인 성공뿐 아니라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데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와 실리콘밸리 중소벤처기업협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미래 세대를 위한 AI 및 STEM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실리콘밸리의 기업 및 기술 생태계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개요
* 프로그램명: AI + Drone Innovation Lab
* 주최: 실리콘밸리 중소벤처기업협회
* 협력: Applied Computing Foundation
* 장소: Los Altos Christian School(캘리포니아)
* 주요 교육 과정: 드론 기술, 인공지능(AI), 아두이노 코딩, 바이브 코딩, 3D 모델링, 3D 프린팅
* 주요 특징: 프로젝트 기반 실습 및 문제 해결 중심 교육
Learn. Build. Innovate.
“Make People Happy with Your Skillset.”
한편, 학생 교육 프로그램을 후원하거나 도네이션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조수연 국장에게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