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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상의, 멕시코국립상의와 업무협약 체결

▶ 무역·투자·관광·K-컬처, 교류 확대 위한 협력 기반 마련

▶ 멕시코 1만5,000회원사 네트워크 연결, 한인기업 시장 진출 기회 확대

문조(왼쪽) 뉴욕한인상공희의소 회장과 비센테 구티에레스 캄포세코 멕시코국립상공회의소 회장이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뉴욕한인상공회의소 제공]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회장 문조)는 지난 8일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멕시코국립상공회의소(CANACO CDMX)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무역·투자·관광·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회원사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 수출입 협력, 투자 기회 발굴, 관광 및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최근 멕시코내 K-컬처 열풍을 바탕으로 화장품, 공산품, 공연·문화산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도 논의했다.

문조 회장은 “뉴욕과 멕시코를 연결하는 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해 양국 기업인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이번 협약이 북미 지역 한인 기업들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멕시코국립상공회의소는 151년 역사를 자랑하며, 1만 5,000개 이상의 회원 기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멕시코 대표 경제기관으로, 향후 한인 기업들의 멕시코 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 제공과 기업 연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뉴욕한인상공회의소의 문조 회장, 우준호 뉴저지지회장, 홍성 킹스톤부동산 대표 상임이사, 문정숙 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멕시코국립상공회의소에서는 비센테 구티에레즈 캄포세코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제 통상 임원진이 참석했다.

한편, 뉴욕한인인상공회의소가 구성한 2026 북중미 월드컵 한인 합동 응원단 30명은 11일 멕시코 에스타디오 아크론 경기장에 열리는 대한민국과 체코 간 첫 조별 예선경기를 응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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